임OO님 아주르 후기
야로나로 입국 차단된뒤로 비자 완전 종이조각됬다 생각하고 일이나 하고 있었을때 일본에 살고있는 친구한테서 워홀제한 풀렸다고 정보를 줘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뒤지면서 서약서는 따로 구한상태였고 부동산이 걸려서 여러 부동산 알아보다가. 아주르를 알게되었는데 스모나, 다른부동산 매물도 주선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문의를 드렸어요. 처음에는 일을 안할 생각으로 그냥 외친데 원한다고 하다, 찾는 집마다 집주인님분들의 사정으로 입구컷되고. 일단 팀장님하고 다른지역으로 매물을 더찾다 갑자기 팀장님이 전화가 와서 좋은 매물 소개해주시겠다고 해서 봤는데 집도 거의 8년된건물 답지 않게 새삥처럼 관리가 되어있고, 킨테츠 후세역에서 제 걸음으로 2분내지3분밖에 안되고, 쓰루하시 까지는 배차간격 걱정안해도될 수준으로 열차자주오고 주변에 마트하고 코난도 걸어갈수 있지 제기준에서 요정도면 야칭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이집으로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계약을 하기전에 줌으로 매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지금 거의 1달째 되어가고 있는데 지금도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입주후에 집에 살짝 문제점이 발생했었는데 까딱하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고 해결을 해도 진땀을 뻈을텐데 아주르에서 직접 연락해서 조치까지 해주셔서 진짜 감동했습니다 ㅜㅜ 오히려 제가 죄송하다고 생각들정도로요. 집도 인터넷옵션이 달려있고 엑세스가 깡패인대신에 선로에 근접해 있어서 소음이 꽤 심할거라 생각했는데 집위치가 조금 미묘하게 있는건지 열차 지나가는 소음은 생각이상으로 많이 안들려서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팀장님 어드바이스 대로 안하고 고집대로 원래 위치로 집찼았으면 고생이 훤히 보였을거 같아 아른거리네요. 나중에도 일본올일이 있으면 아주르를 통해서 계약을 할거 같고 아마 일본갈 친구가 있다면 여기를 무조건 소개해줄거 같아요. 조건이 까다롭기보단 좀 너무 이상해서 고생하셨을 팀장님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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